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사단법인 한국기업회생협회 윤병운 회장과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회장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신규고객 창출과 매출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김준수 회장이 도서출판 신기한 마케팅을 통해 출판한 리드마그넷과 랜딩페이지를 활용한 신규고객 창출 전략 전자책 『신규 고객과 매출을 늘리는 리드마그넷 전략』(부제: 전문 지식을 매출로 연결하는 전자책 활용법)을 중소기업 대표와 전문직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나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겪는 대표적인 경영 과제인 신규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신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지 않고, 지인 소개와 광고비에 따라 매출이 오르내리는 중소기업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고객이 줄어드는 이유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연결 부족"이다. 책은 신규고객 확보의 핵심이 홍보를 더 많이 하는 데 있지 않다고 짚는다. 고객이 나를 발견하고, 전문성을 확인하고, 관심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 상담과 구매를 결정하도록 각 단계를 끊김없이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 연결의 중심 도구가 리드마그넷이다. 리드마그넷은 잠재고객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 주는 무료 자료다. 도움을 받으면 보답하려는 호혜성의 심리를 마케팅에 적용한 방식으로, 체크리스트와 진단표, 실행 가이드, 무료 전자책 등이 대표적이다.
랜딩페이지는 방문자가 자료 신청이나 상담 신청 같은 하나의 행동에 집중하도록 설계한 웹페이지로, 리드마그넷을 전달하고 고객 정보를 확보하는 통로가 된다.
두 가지를 전략적으로 연결하면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후속 소통으로 신뢰를 쌓으며,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책은 광고나 소개 한두 가지에만 의존하는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고, AI 답변 노출 검색 콘텐츠와 언론을 통한 전문 칼럼, 저서출판, 이메일·카카오톡 후속 소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실행 과제 29개를 수록 총6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운 이유와 고객이 전문가를 발견하고 선택하는 과정, ▲제2부는 리드마그넷 기획, 신청 페이지 구성, 이메일·카카오톡을 활용한 후속 관계 형성, ▲제3부는 전문 지식을 전자책으로 기획·출판해 전문성을 증명하는 방법, ▲제4부는 프로필과 브랜드 메시지 정리, 칼럼·블로그·뉴스레터, 언론 콘텐츠와 저서, SNS·영상 활용, ▲제5부는 무료 자료 신청자를 상담과 구매로 전환하고 결과를 측정·개선하는 방법, ▲제6부는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30일 고객 확보 실행 계획을 담았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따라 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퍼널 작동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고객 페인포인트 찾기, 신청 페이지 구성 예시, 스텝 이메일 구성, 상품 사다리 점검 등 29개의 실행과제를 본문에 배치했다.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고객 한 집단과 무료 자료 하나로 시작해 반응을 기록하고 고쳐 가라는 것이 책의 기본 원칙이다.
더하여 실무 주의사항도 함께 담았다. 연락처 수집 항목은 최소화하고, 자료 제공에 필요한 동의와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구분하며, 업종별 광고 규정을 점검하라고 안내한다. 특정 매출이나 검색 노출 결과를 보장하지 않고 측정 가능한 기록을 바탕으로 개선하라는 점도 강조한다.
한국기업회생협회 윤병운 회장은 이번 무료 전자책 나눔을 통해 중소기업 대표와 전문직 사업자들이 신규고객 창출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고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더하여 윤병운 회장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한국기업성장포럼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하는 전문위원은 M&A 전문가 곽상빈 변호사, IPO전문가 정선 변호사, 기업법무 및 채권추심 전문가 류치환 변호사 등 다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진 중소기업과 전문가 연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규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전문직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전문가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하면 된다.
문의: 윤병운 회장 010-3321-7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