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브랜드 금화푸드의 ‘고대장’이 배달전문매장에서 월매출 1억원을 달성한 운영 사례를 공개하고, 매장 관리 방식과 운영 노하우 공유에 나선다.
금화푸드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배달전문매장으로, 월매출 1억원과 일매출 514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점주가 육아와 다른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매장을 운영해 온 사례라는 점에서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인다.
해당 매장은 점주가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대신 직원 관리와 매장 운영 체계를 활용하는 이른바 '오토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점주의 상시 근무 부담을 줄이면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고대장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배달전문매장의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매장 관리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매장 운영 체계 구축과 직원 관리, 점주의 업무 분담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활용한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배달전문매장은 홀 영업 중심의 음식점과 달리 주문 접수부터 조리, 포장, 배달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는 운영 방식에서는 직원 간 역할 분담과 주문 처리 과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대장은 월매출 1억원을 기록한 매장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점주가 다른 업무를 병행하는 상황에서도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매출은 매장 위치와 운영 기간, 주문량, 영업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해당 사례의 매출 실적이 다른 매장의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