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선심비즈파트너스(대표 컨설턴트 박선준)가 기업인증, 연구개발(R&D), 정부지원사업, 정책자금 등 기업별 경영 여건에 따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심비즈파트너스는 기업의 업력과 재무 상태, 보유 기술, 인력 구성 등을 검토해 적용 가능한 지원제도를 살펴보고, 컨설팅 계약 과정에서 업무 범위와 수행 조건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외부 경영컨설팅을 이용할 때는 계약금이나 착수금 등 선수금 지급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선수금을 받는 방식 자체가 부당한 것은 아니지만, 계약서에 수행 업무와 일정, 산출물, 중도 해지 및 환불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계약 체결 이후 실제 어떤 업무가 진행되는지, 지급한 비용에 상응하는 서비스와 결과물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약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선입금을 재촉하거나 입금 후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
선심비즈파트너스는 경영컨설팅 과정에서 개별 제도의 신청 가능성뿐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준비해야 할 요건과 실행 순서를 함께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의 현재 상황과 향후 성장계획을 분석하고, 필요한 인증과 자금조달, 연구개발 과제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선심비즈파트너스의 기업인증 컨설팅은 벤처기업 확인,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메인비즈(MAIN-BIZ), 이노비즈(INNO-BIZ)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의 기술개발 활동과 연구인력, 조직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인증별 신청 요건과 준비 자료를 검토한다.

R&D 및 정부지원사업 컨설팅에서는 기업의 기술개발 목표와 수행인력, 연구개발 일정, 사업화 계획 등을 분석한다. 지원사업별 공고와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신청자료 준비 방향을 정리하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추진 계획이 해당 지원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살펴본다.
정책자금 컨설팅 역시 선심비즈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중 하나다. 기업의 매출과 손익, 신용 상태, 기존 대출 및 보증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금의 용도와 조달 시기를 검토한다. 이를 토대로 정책금융과 보증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며, 실제 자금 승인 여부는 해당 금융기관이나 보증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 밖에도 선심비즈파트너스는 연구개발과 인력 운영, 기업 형태 등에 따른 세제지원 항목을 검토한다. 세무·법률 등 전문자격이 필요한 업무는 해당 분야 전문가의 검토와 협업이 필요한 영역으로 구분해 접근한다.
선심비즈파트너스의 경영컨설팅 절차는 기업 현황 파악, 제도 적합성 검토, 실행 전략 설계, 신청자료 및 사업계획 준비 지원 순으로 구성된다. 업력과 사업 규모가 비슷한 기업이라도 재무 상태와 기술개발 현황, 자금 수요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별 준비 과제를 설정한다.
박선준 선심비즈파트너스 대표 컨설턴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도 하나를 권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보겠다"는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한편 경영컨설팅 계약을 검토하는 기업은 계약금·착수금 등 선수금을 지급하기 전 업무 단계별 수행 내용과 결과물, 계약 해지 및 환불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지원사업 선정이나 정책자금 승인 등 외부 기관의 심사 결과와 컨설팅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