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캠이 운영하는 유소년 선발팀 ‘드림캠 탑팀’이 한국 축구 레전드 이천수를 U11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천수 감독은 선발된 유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아시아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선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대표와 프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이천수 감독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하며, 경기 운영과 실전 판단 등 자신의 축구 노하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캠 탑팀은 여러 소속팀의 유망주를 선발해 구성하는 유소년 선발팀이다. 선수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익힌 강점을 나누고,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아시아 국제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해외 팀과의 경기는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새로운 경기 방식에 적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드림캠 장슬기 대표는 유소년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선발전과 이벤트 대회를 기획해 왔다. 최근 제천에서 열린 드림캠 U11 전국 시도대항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천수 감독과 함께 국제대회 참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국 시도대항전이 지역 간 교류와 유망주 발굴의 무대였다면, 아시아 국제대회 참가는 선수들의 경험을 해외로 넓히는 다음 단계다. 대회 운영 경험에 이천수 감독의 지도 역량을 더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무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드림캠 탑팀 U11이 이천수 감독과 함께 어떤 팀으로 성장할지, 아시아 국제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