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 ‘혼영 말고 함께영’ 9차를 운영한다.‘혼영 말고 함께영’은 혼자 영화를 보는 ‘혼영’ 대신 1인가구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영화 관람이라는 문화·여가 활동을 매개로 참여자 간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9차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를 상영한다. ‘범죄도시4’는 지난 7월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도 상영됐으며 당시 많은 참여자가 함께한 데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센터는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마포구가족센터 강당(서울 마포구 양화로19, 지하 2층)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0월 1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프로그램 당일에도 추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마포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고 다른 참여자들과 교류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마포구 1인가구지원센터 1인가구지원사업 담당자(070-7467-0790)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