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 “국립창원대 압도적 성과, 베트남에도 통했다!”

호치민 대규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대학·창원산단 세계적 역량 홍보 ‘큰 호응’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대규모 한국유학생박람회에 참가해 국립창원대의 압도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산했다./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아시아사무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대규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국립창원대의 압도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확산 등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향후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량을 세계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는 지난 4~5일 교육부와 주호치민시총영사관,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공동 개최한 ‘2026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한국유학·한국인재 박람회’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 학생과 학부모, 유학원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홍보와 1: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창원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S등급(최고등급)을 획득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43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대학의 큰 성과들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한국 ‘유학(Study)과 취업(Work), 정주(Live)’를 연계한 ‘All in One’ 정보 제공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창원대는 독보적인 전공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국립창원대는 AI(인공지능), 제조AX(스마트자율제조), 방산, 원자력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제조 혁신 기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연구와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국립창원대만이 가진 장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현지에서 관심이 매우 높은 공학, IT, 디자인, 경영 분야의 맞춤형 상담 부스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렸으며, 전폭적인 장학제도와 유학생 전용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졸업 후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으로의 취업 및 정주 비자 연계 등 실질적인 비전을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는 단순한 입학 홍보를 넘어 박람회 기간 동안 마련된 한-베트남 유학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부대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현지 주요 유학원 및 정부·교육기관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으며, 향후 우수한 베트남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현지 네트워크를 크게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 이성환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글로컬대학 S등급 획득과 국가연구소 선정이라는 국립창원대의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증명하는 좋은 계기였다”라며 “AI, 방산, 원자력 등 국립창원대의 특성화 분야와 창원국가산단이라는 최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에서 꿈을 이루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유학 매칭과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공식 설립인가를 거쳐 지난 6월 하노이에 ‘아시아사무소’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유학생들에게 국립창원대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비전을 소개하고, 실제 유치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사업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지 교육을 비롯해 해외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창구로서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 운영 등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대규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국립창원대의 압도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산했다. 

작성 2026.07.21 18:27 수정 2026.07.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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