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위험·병목 구간 81개소 개선한다
도, 국토부 국가 계획 반영 통한 국비 2831억 원 확보 ‘총력’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도내 국도와 위임 국도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도로 개선 사업에 나선다.
도는 시군과 함께 발굴한 도내 위험 도로 및 병목 구간 81개소(총 2831억 원 규모) 개선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2028∼2032)’에 반영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15개 시군 관계자 회의를 열고 선형이 불량한 도로, 협소한 차로, 병목이 심한 교차로 등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지난달 30일까지 합동 수요 조사를 진행해 일반 국도 57개소(2338억 원), 위임 국도 24개소(493억 원) 등 총 81개 사업을 최종 발굴했다. 이는 지난해 7단계 변경계획 당시 신청했던 52개소(2375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구간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국도와 위임 국도는 지역 간 이동과 물류를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자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라며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번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03 11:26
수정
2026.07.03 11:3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베트남 남중부 무이네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해 선원 4명이 실종됐다. 현지 당국...
랙시온(RAXION) 테니스시뮬레이터가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
메가라운드가 되살린 유럽 성장자본 2026년 3분기 유럽 기술 시장에서 가장 무게...
메가 라운드가 만든 자본 회복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유럽 기술 시장에서 집...
우리는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시간은 단순히...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고덕 수자인 풍경채'가 청약 일정을 마친 뒤 잔여호실에 대...
보령시 ㈜한국발전 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는 22일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과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한국의 식품문화가 해외에 알려지면서 김치와 같은 전통 발효식품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도 관...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생산기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건강기능식...
우리는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시간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과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한국의 식품문화가 해외에 알려지면서 김치와 같은 전통 발효식품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도 관...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생산기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건강기능식...
식품산업에서 제조설비의 자동화와 공정 효율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량과 품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2026년 3분기 매출 146억 달러와 순이익 44억 달...
리더경제 【국제 심층|호르무즈, 먼 바다의 가까운 위기】 배는...
한화그룹이 미국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USA(Austal USA) 인수를 추진하면서 도널드 ...
방위사업청이 뇌물공여 및 방산사업 원가부정 혐의와 관련해 LIG D&A에 24개월간...
리더경제 【사회 심층|일터의 안전】 7분 뒤, 다른 건물에서도...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신약개발 전반의 의사결정을 고도화한다. 특히 개인맞춤형 mRNA 항암백신 개발에도 AI를 적용해 ...
비티젠이 글로벌 규제기관의 품질 인증 실적과 생산설비 증설을 앞세워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까지 아우르는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