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룸(Eroome) 디지털교육원은 13일 온라인 Zoom 강의장에서 디지털전환 및 에듀테크에 관심 있는 전문교육자를 대상으로 ‘Google Docs - AI 기록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콘텐츠 기록편 심화(카드뉴스 확장편)’ 연수를 진행했다. 구글 공인 트레이너인 류지연 강사는 Google Docs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록 및 확장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류지연 강사는 AI와의 대화 내용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Google Docs에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류지연 강사는 콘텐츠 생산 과정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와 자료를 하나의 문서 안에서 정리하고 자산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아이디어를 Google Docs에 기록하고 관리하는 콘텐츠 기록 시스템 구축 방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수집하고, Google Docs를 기반으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또한 문서를 단순 저장 공간이 아닌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와 Google Docs를 활용한 카드뉴스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나의 문서를 기반으로 카드뉴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도출한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Google Docs에 체계적으로 기록한 뒤, 이를 카드뉴스 형태의 홍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Google Docs 기반 콘텐츠 확장 및 협업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탭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 분류 시스템 구축, 스마트 칩을 활용한 일정 및 연관 자료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하나의 문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공유됐다. 또한 카드뉴스로 제작된 콘텐츠를 영상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돼, Google Docs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대화를 Google Docs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실전 기록 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나의 문서를 카드뉴스 콘텐츠로 확장하는 실제 워크플로우를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 대화를 Google Docs에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하나의 문서를 카드뉴스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습 중심의 연수여서 이해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룸 디지털교육원은 앞으로도 Google Workspace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에듀테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현장과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지연 강사는 『1년의 미라클』의 저자이자 구글(Google) 공인 트레이너 및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로 활동하는 AI·디지털 전환 실전 교육 전문가다. 22년간 글로벌 의류 무역회사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과 1인 기업가, 강사, 작가를 대상으로 Google Workspace·생성형 AI·Notion·Canva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강의를 진행하며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