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유산소 운동기구 전문 브랜드 오버맥스(OVERMAX)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열리는 ‘2026 하이브리드파워게임즈(Hybrid Power Games)’에 공식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파워게임즈는 러닝과 유산소 운동기구, 바디웨이트 트레이닝을 결합해 참가자의 종합적인 운동 능력을 평가하는 체력 스포츠 대회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종목을 수행하며 지구력과 근력, 운동 지속 능력, 페이스 조절 능력 등을 겨루게 된다.
오버맥스는 지난 4월 열린 하이브리드파워게임즈에서도 공식 장비 공급과 대회 운영에 참여했다. 이번 인천 대회에서도 대표 제품인 스키머신(Ski Erg)과 로잉머신(Rowing Machine)을 공식 경기 장비로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키머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동작을 실내 운동 방식으로 구현한 장비다. 팔과 어깨를 사용하는 동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코어와 하체까지 함께 움직여야 하므로 전신 유산소 운동과 근지구력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로잉머신은 조정 운동의 원리를 적용한 실내 운동기구다. 상체와 하체의 협응 동작이 반복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용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피트니스 시장에서는 단순히 러닝머신이나 실내 자전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운동을 순차적으로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이 관심을 얻고 있다. 운동의 다양성을 높이면서 체력 향상과 기록 관리, 회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버맥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전문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로스핏 박스와 일반 헬스장, F45, PT 전문숍 등 다양한 운동시설에서 스키머신과 로잉머신이 활용되고 있다.
대회 공식 장비로 채택된 제품이라는 점도 피트니스 센터 운영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경기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센터 프로그램에 도입하면 회원들이 새로운 운동 종목을 경험할 수 있고, 체력 측정 이벤트나 그룹 트레이닝 수업을 구성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오버맥스 관계자는 “지난 4월 대회에 이어 이번 인천 대회에서도 공식 주관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과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운동시설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과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버맥스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키머신과 로잉머신의 활용도를 알리고, 체력 스포츠와 그룹 트레이닝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